지금 직책이 뭔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고 안다해도 불러드리고 싶지 않은 엄기영 전 MBC 앵커님.
아셨는지 모르셨는지 봉사활동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엄기영 앵커님의 선거를 위해 일하던 사람들이 시킨사람때문에 잡혀갔고 이로인해 불편을 받는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아셨는지 모르셨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책임을 지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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