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기억력 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전혀 잊고있었던 아주 오래전의 사진만봤는데요
살짝두근 설레는것이 오래간만에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아직은 젊고
아직은 열정적이었을 내가 살고있던 그날의 기억이
묘한 뭐라 말할수 없는 묘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그래서 또 맥주한잔이 땡기는 그런 평범한 화요일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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