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엄마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그런 엄마를 위해 당장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스스로가 무기력하다는게 생각할수록 슬프다.
마음이 또 아파지고
다시한번 스스로의 무력감을 실감한다.
'§あめ§ Bravo My Life!! > _Daily Lif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065. (0) | 2011.01.09 |
---|---|
00064. (0) | 2011.01.09 |
00062. (0) | 2011.01.06 |
00061. (0) | 2011.01.05 |
00060. (0) | 2011.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