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레드 2011. 2. 23. 03:12



우리엄마는
나때문에 얼마나 많이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
놀고싶을때 못놀고
쉬고싶을때 쉬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