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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 졸리다- 아아 졸려서 디질거 같다
00001. 물바람 어제 기상청에서 말한 비올 시간은 이미 지나버렸고 오늘 기상정에서 말한 비올 시간은 아직 남아있는데 왜 지금 불어오는 바람에는 물이 잔뜩 담겨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관절염 때문에 고생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비가 좀 내렸으면 좋겠어용
그리스 잔디남의 전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봤는데 출처가 없었습니다. 표기를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열심히 집으로 뛰어들어와 보던 한국-그리스전. 집에 오는게 좀 늦어져 1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을 시작해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은 좀 덜했다. 그리고 경기를 보던 중에 눈길을 끄는것은 그리스 선수의 메너였다. 일단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물론이고 어디가 부딫기거나 해서 넘어져 있는 선수의 어께를 두드려 주고 간다거나 누워있는 선수와 눈이 마주치면 먼저 손을 내미는 등 아 왠지 메너가 좋구나..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한국진영에서 그리스선수가 태클을 한 적이 있었다. 잔디는 약같 깊게, 발바닥에서 종아리 중간정도길이로 깊게 파였었는데 이를 만든 그리스 선수가 옆에 까진 ..
생생볶음우동화끈한맛이라는이름의녀석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저는 그동안 국물이 없는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굉장히 많이, 아주아주, 지나치게, 있는힘껏 좋아하는 생생볶음우동입니다. 저는 왠지 더운날에 라면을 자주 끓여먹게되는데말이죠 나갔다 돌아와서 샤워를하고 얼큰한놈을 하나 끓여먹는게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에 빠져있는놈은 이 생생볶음우동 화끈한맛인데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혹시 이 글을 잠시나마 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볶음국수류의 라면, 특히 맛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있다면 추천좀 해 주세요.ㅎㅎ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포화속으로' 일본해 논란 1. 시작. 저는 많은 전문가분들 처럼 각종 무기의 이름, 시대별 전쟁사 등을 모두 외우고 있거나 상세히 구분하거나 하지는 못하지만, 제법 전쟁영화를 좋아하는 전쟁영화덕후 입니다. 십자군전쟁, 6.25, 2차 세계대전등등 배경도 별로 가리지 않는 편이고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영화도 제법 좋아합니다 이번 6월에 개봉한다는 포화속으로도 제법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와 같은 배경에, 사방에서 얻을수 있는 영화에 관한 정보는 다른영화 못지 않은 인간애와 참혹한 상황을 담아낼수 있으리라고 기대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 기대감도 잠시 저는 기사를 통해 포화속으로 상영회때 있었다던 포화속으로 감동님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다른문제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민감하게 여기는 동해 표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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