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보면
한두번 정도
더 심하면 한번도 해보지 못한걸
이것의 정의는 어떻다 그것은 어찌해야한다
나는 이것에 확실한 정의를 가지고 있다
나는 평생을 이 기준으로 살아갈 것이다--
시를 한편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시론을 쓰는거랑 같아보여서
너무나도 우스워보인다.
뭐랄까
나중에 이 모든게 생각난다면
정말 창피해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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