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이 얼마나 크게 될 인물인지 몰랐다.
그래서 그는 젊은 나이에
사소한것으로 화내고 사소한것으로 삐지고 잇는것의 소중함을 모른채 모든것을 대했다.
그후 그가 사회적 성공을 거두고
인간적인 성곡을 거두고
유명한 사람이되고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린후
자서전을 썻을때
그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자서전에 그 이야기를 뺏다(또는 각색하여 넣었다. 또는 변명과 함께 넣었다)
그가 자신의 자서전을 완성했을때
그 자서전은 완벽하지 않은(또는 거짓으로 점철된)
가짜 책이었다.
그가 생에 마지막으로 남긴 없적은
그렇것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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