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가 졸업복귀를 반복하며(콘콘과 마콧)
원체 인기도 많았지만 5기만의 소중한 무대와 더불어
후배깃수들이 여러 무대를 가질수 있었던 정규 4집엘범중 好きな先輩(스키나 센빠이)
덕분에 후배들에게도 이런 곡들이 많이 주어지겠구나 했지만 6기는 생각보다 많은 엘범이 지나서여 10집 엘범에 大きい瞳라는 곡을 수록할수 있었다.
사실 6기에는 후지모토 미키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었지만서도 그녀의 오디션 지원 타이밍이라거나 인기, 활동량으로 봤을대 미키는 4기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
많이는 아니지만 나이차이도 좀 있었고 오래봐온 4기와 친분도 두터웠기에 상대적으로 6기 라 하면 3명을 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게 되었다.
그리고 모닝구무스메로서의 마지막 6기 무대가 되버린 라이벌 서바이벌 라이브 무대에서의 大きい瞳.
다른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이 무대는 모닝구의 여러 무대들중에서도 가장 특이한게 아닌가 싶다.
6기 3인 또는 하로의 유닛으로 나온 3인의 무대를 보는것 같지 않고 그저 귀어운 별개의'3인제 아이돌'의 모습을 보는 기분.
한동안 모닝구무스메에 전반적으로 풍겨오던 성숙한 이미지의 노래라인업(리조난트~온나가메) 에서 벗어난 귀여움과 발랄함을 한껀 전면에 내놓은 무대는 팬인 나로 하여금 '왜 이제서야' 라는 말을 읊조르게 했다.
무대의 영향력은 매우 컷다.
3인의 100% 라이브와 댄스 무엇보다 셋이 재잘거리는듯 신나는 표정으로 만들어낸 무대.
8기는 한참선배인 니닥사렌과 동기인 밋치를 남겨두고 중국으로 떠나갔다.
9기의 모습이 과거 모닝구의 모든 신입만한 기대를 받고 있는것 같고 실력도 만만찮은 4인인것 같지만 그녀들의 연령으로 봤을때 당분간 깃수곡의 마지막은 大きい瞳가 차지하고 있겠지.
안타깝게도 5기와는 다르게 한번더, 한번더 불려줘 라고 할 상황도 남지않고 끝나버렸지만서도 그렇기에 더욱 의미있는 이번 무대가 되지 않았나 싶다.
++첨부는 모닝구무스메 라이브투어 2011가을 ライバルサバイバル(라이벌서바이벌)
中 6기 3인의 무대 大きい瞳
'MorinigMusume > +Short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구무스메]엘준링 졸업코멘트 (0) | 2011.03.06 |
---|---|
[모닝구무스메]후지모토 미키 생일기념 - ロマンティック 浮かれモド (0) | 2011.02.26 |
[모닝구무스메]そうだ! We're ALIVE - 역대최강오프닝 (0) | 2011.02.24 |
[모닝구무스메]未知なる未来 - 미치나루미라이 (0) | 2011.02.22 |
[모닝구무스메] 涙ッチ - 나미닷치 (2) | 201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