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왜
그런기분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내일이나 모래쯤에
뭔가 해야될일이나 닥쳐올 일이 있는거야.
근데 그게 하기 너무 싫거나 부담되거나
힘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싫은소리 듣거나 등등등의 이유로
닥치면 하긴 하겠는데 그 전이 너무 싫은
두근거리는것도 아니고
걍 불안불안 하기만 한 그런기분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 기분이 뭐로인해 생긴건질 모르겠다는거야.
거기에 덧붙여 작은 문제가 하나 더 있다면
지금 내가 그래
'§あめ§ Bravo My Life!! > _Daily Lif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014. (0) | 2010.09.24 |
---|---|
00013. (0) | 2010.09.18 |
00011. (0) | 2010.09.17 |
00010. 구린속 썩얼 잡던날- (0) | 2010.09.14 |
00008.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