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의 나날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만원을 받을때도 눈치가 보이고
두부를 사러갈때도
돈만 벌었다면 밖에서 일하고 있겠지 라는 자괴감에 빠진다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고
모든일이 뒤틀어진다
그리고 늘 이렇게
불평과 불만이 많아진다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만원을 받을때도 눈치가 보이고
두부를 사러갈때도
돈만 벌었다면 밖에서 일하고 있겠지 라는 자괴감에 빠진다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고
모든일이 뒤틀어진다
그리고 늘 이렇게
불평과 불만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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