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아침에 일찍 일었났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무었을 했는가.
일찍일어난다는 허울뿐인 거짓 부지런함에 스스로를 속이고
결국 한것이라곤 세시간 남짓한 학원출근이 전부이지 않았는가?
스스로에게 관대하고 낙관적이기만 한 미래를 점친다면
나에게 돌아올 미래는 점친것과 어떤 차이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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