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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00086.







아침엔 별로 큰일이 없었다.
전화기 문제는 딱히 신경쓸것도 없이 잘 해결되었고
학원수업도 오늘은 만족할만큼 이해가 잘 되었다.
그리고 먹은 저녁도 나쁘지 않았고
유리와 놀러간곳에서도 불편함은 없었다.
전화세는 엄마에게 확실하게 전달했고
마음에 걸리는건 아빠가 엄마한테 상처를 줬다는거?
흠..
하지만 가끔 엄마도 아빠한테 싫은소리를 많이하는거 같으니까..
이건 뭐 엄마 아빠의 문제니 내가 생각할건 없고...
이력서도 잘 해결됐고..

뭐가문젠데 가슴 한가운데가 먹먹한건지 모르겠다.
흠....
맥주나 한캔 사다먹을까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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