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내다본 아파트 입구.
우리 아파트의 조경이 제법 그럴듯한 편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봄임을 느끼게 하는 지나치지 않은 화초목의 자태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비록 이유는 충분다하고 생각하지만
아침의 내모습이 부끄러워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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