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깔짝거린 5월
어리버리대기 시작한 6월
그리고 뭐좀 하는것 같던 7월
3개월간 비워둔 집에 돌아왔더니
이것저것 정리할게 많은게 아니라
허전하고 휑한 방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는것 같은 기분.
그래도 나름 오래간 열심히 해왔던 블로근데
이대로 보내기는 너무 아까웃듯
다시 사람사는 분위기를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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