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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유이] 2011 산타가 온다!!!! 사진작가를 누구로 한건지 맴버들이 영향을 많이 받아 팬들에게 복권을 까는 기분을 안겨주고 있는 2011 세븐일레븐 한정 유료 배경/대기화면 이벤트 산타가 온다! 의 사진입니다. 복권이라 함은 좋을때도 있지만 그에비해 안타까운 현실이 많다는것. 한두명의 선택된 맴버를 제외하고 안타까운 샷이 많이 등장했는데 이는 특히 내오시 슨듭에게 더더욱 가혹하게 내려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욘파라를 볼때마다 아, 이아이가 점점 다시 살이 빠지고 머리가 길어지며 연구생의 위엄을 찾아가는구나..했는데 전날 뭘하고 잔건지 아니면 이게 실제인지 아니면 정말 카메라맨이 븅삼인지 얼굴이 똥그래보이게 나와버렸다. 뭐 그래도 이쁘긴 하다만 하필 연말 이벤트 사진이 좀 덜하다는게 문제. 이벤트 대상 맴버는 토모찡, 앗쨩, 유코, 유..
[AKB48] 신 도모토 쿄다이 - 프렌치키스 자세한 리뷰는 사진한장으로 대신합니다!
[요코야마유이] 경축 - 슨듭 탄신일 요코야마 유이 생일 마지스카에서 교코벤의 오타베에게 반해 팬질을 시작한지도 어언 반년이 훌쩍 처음으로 맞이하는 슨듭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코야마유이] 쟝켄선발 탈락의 숨은뜻!!!!!(+ 잡설) 전에 포토샵 포스터로 제가 말했다시피 쟝켄대회 1회광탈은 예상된거였습니다!!!!!!!!! 내 이렇게 될줄 알았지!! 내 오시 잘한다 잘해!!!!!!!!!!!! 지난주 AKBINGO 클로징上からマリコ 언더 마리코사마만 안나왔어도,, 왠지 요즘 빙고를 좀 가벼이 여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쓸쓸하다. 그래도 언더때부터 함께해왔고 혹여나 나중에 상황이 여의치 않아졌을때 돌아갈수 있는 고향적인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나름 애정도 있는 방송인데 그래도 엘범이 나오면 꼭 먼저 공개하는 곳 이라는 점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다 SKE가 좀처럼 몰려와 방송분량이 좀 뽑아져서 길어지는 모양인데 그래도 노래만 녹음하고 가지는 않았을거란 기대로 차회녹화분 방송을 기다려본다 커밍순 녹화. 당당하게 언더로 껴있는 오시의 위엄
[요코야마 유이] 그냥 내오시가 이뻐서 써보는 포스트 욘파라 보다가 깜딱 놀랐습니다. 왠일인지 살이 그렇게 쭉쭉 빠진거 같진 않은데 갈수록 이뻐지는 오시입니다. 뭐 열심히 써봤자 딸랑 한게 쓴 코지마 포스팅보다는 접속순위가 떨어지지만서도..,ㅡㅜ 그래도 나는 내 오시를 응원합니다
[AKB48] 우에카라 마리코에 대한 쓸데없는 걱정 지난해 첫 선발 쟝켄대회가 끝이 났을때, 비록 사람들이 선호하는 맴버의 출연이 상대적으로 적었음에도 응원을 받은 이유는 '모두에게 기회를' 이라는 구호가 충분히 반영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선발 기록이 없었고, 상대적으로 길고 긴 연구생 생활을 거친 우치다 마유미는 물론이거니와 평소 높은 순위를 유지했음에도 3위에 당당히 입성한 코지마 하루나 역시 가위바위보의 공평함은 모두에게 적용된다는것을 알려주었다. 비주류 맴버의 주된 구성 에도 불구하고 좋은 노래와 음지에서 활약하던 팬들, 그리고 팬들에 의해 비선거, 비특전 엘범이었음에도 불구하고 70만의, 그저 덕후들의 힘이라고 치부하기만은 힘든 판매골르 올린것도 모두가 응원을 받고있다는 뜻이 아니었을까 싶다. 얼마전 행해진 2차 쟝켄대회는 1차와는 다른 양..
[요코야마]슨듭슨듭 미묘~ 빙고에는 잘 나오지도 않고... 나와봤자 라인즈마나 하고있고... 한숨이 늘어갈무렵 자꾸 유이가 홈런을 터트리는 방송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미묘. 의심암귀전사 혼마양으로 내 혼을 빼놓은 유이가 이번에 히트친 대작은 가정부 산다. 쟈, 고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129. 물론 이런저런 포스팅을 늘려가는 가운데!! 압도적으로 요코야마의 포스팅이 많지만서도 단 한개뿐인 코지마의 포스팅이 유입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이놈에 현실. 자 그렇다면!!!! 다음엔 앗짱 너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