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무스메] 모닝구무스메 ザ☆ピ-ス! 쟈피스

모닝구 무스메의 낫치 곳찡을 잇는 세번째 에이스.
전설의 푼수
사진집의 여왕
후배에게 츳코미를 당하면서도 웃는
몰래카메라에 당해 기분이 상해도 거기에 속은 자신을 한심해하는
하로프로아워의 시작 챠미 이시카와
이시카와리카.
처음으로 본 하로모니에서 본 얼굴이자
처음으로 본 라이브 영상에서 와 멋지다..라는 말을 나오게한 장본인
너무 열심히 하는게 단점인 
좀있으면 20대 후반의 정점이면서도
10대였던 시절의 얼굴을 그대로 가진
모닝구무스메 4기 에이스 이시카와 리카를 소개합니다.

이시카와는
행동떄문인지 역시 여자들보다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은듯도 싶고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하나 역시 고심이 많은것도 같고
이거 뭐 이런 헐렁이가 다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바보짓을 하다가도
가끔 생각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아 역시 어른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모습이라고는
紫陽花アイ愛物語 의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에 떠돌면서 어이없다며 조롱당하는듯 싶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만
뭐 정작 안타까운건 그들이겠죠
(생각나서 말하는거입니다만 이런거 보고 웃는것들이 하는짓이라곤 동생조카뻘되는 여자애들이 다리 허리 훤히 드러내놓고 흔들어대는거에 열광하는것뿐이라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연기나 미니엘범 인터넷방송 라디오등 아직 많이 활동하고있지만 일어해석이 어려운탓에 많이 찾아보고 있진 못하지만
5년이상 지난 자료들을 보며 해맑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모닝구 OG중에서도 이젠 제법 고참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모쪼록 어떤사람보다도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