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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00087.




미쳐가는 세상인지라 미친놈들이 나오는건지
미친놈들이 활개를 쳐 미쳐가는 세상이라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간에 눈에 걸릴정도로 그런놈들이 활개를 치고있노라니
이런놈들을 위한 컨텐츠를 게워내는것들이 있다.
그것도 아티스트 의 한쪽 갈래 이름을 붙잡고

이런 컨텐츠가 생각없이 세상을 떠다니는 일반인들의 영역에 들어가노라니
결국 미친놈들은 더 미쳐 날뛰게 되고
여기에 더해 미처 모르고있던 싸이코편향의 인간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알고 마수처럼 날뛰게 될것이다.
이는 확실하다 그만큼 문화의 파급력은 엄청나니까.
하지만 여기까지가 문제가 아니라 그 다음이 문제다.
이를보고 기분이 나빠지는 사람은 분명 있다.

나름 문화적 다양성을 인정하고 나에게 맞지 않다 인정하되 이를 욕하지는 말자는 주의였는데
그런내가 올각질이 나고 구역질이 날만한 노래를 우연찮게 접하게되었다.
외국에서 흔히나오는  b급 영화나 저질 포르노보다 저속하고 저급하다.

장난스런 어투에 여자친구를 살해하는 내용을 담고있어 더 비열하고 치사하다.
그 내면에 무엇을 담으려고 했는지 한번은 살펴볼법도 한데 그조차 생각도 하기 싫을정도로 수준떨어지고 재수없다.
생기것도 이름마냥 뒤룩뒤룩 살찐 대가리를 가지고있더만

제발 스스로가 음악인 또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용히 입닥치고 회사나 다니라고 하고싶다.
자유와 표현함에 있어 유일한 제약이 있다면
다른사람의 자유의지를 거스르거나 자유의지에 피해가 가면 안된다는것.
제발
아가리 닥쳐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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