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131) 썸네일형 리스트형 00011. 드디어 두자리수!!! 요시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간바레!! 00010. 구린속 썩얼 잡던날- 세달전. 우리는 십자군 10인을 헤딩하던 와우 라이트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약 3주후 사람은 모이고 딱히 할일이 없던 우리는 발걸음을 얼왕 평작을 향해 돌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얼왕 10인 헤딩. 참가인원 아홉명. 얼왕 10인 공략 숙지자 없음 지난달 십자군 10인이 최근 유일한 경험이었던 사람 2명. 키어스코어 5500이상 없음 싸울팽 5트후 실패 - 팟쫑 약 두달후 최고기록 공작의회 평균디피 약 7천 아홉명의 인원으로 싸울 구린속 썩얼까지 킬. 와우를 많이하는 사람들이 보면 에이 그게 뭐... 라고 할만한 기록이지만 우리에게 있어 오늘은 제법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00008. 티스토리도 막 렌덤가기 이런게 있나? 00007. 한달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3.5KG의감량에 성공했노라 내 언젠가 목표로했던 8키로 열세근의 고기를 내몸에서 다 빼는날 포효와 같은 웃음소리를 울리며 그만큼의 고기를 씹어먹겠노라 00006. 과식을 간만에 했더니 위장이 놀랐나 아니면 처리용량 미달인것인가 배속이 꾸륵더부륵 한것이 힘들다. 꾸준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생일축하를 해주면 40회가 넘는 생일 축하를 받게된다. 하지만 핑계가 있던없던 그렇지 못하면 손가락도 과분한만큼의 축하를 받게된다. 뿌린만큼 거두는법 00005. 몇번째인것인가!! 이젠 몇번쨰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정말 이번에는 진짜로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기로 결정했다!!! 00004. 나는 국어국문학과를 나왔다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많이 해보기도 하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이런저런 말 잘하는 사람을 보기도 하고 그곳에서 공부를 하면서 이런저런 말 못하는 사람을 보기도 했다. 그렇게 성장을 하면서 솔찍히 좀 건방져진 것은 사실이다. 언제나 스스로 부족한 삶을 살겠다고 하면서 언제나 모두를 용서하는 삶을 살겠다고 하면서 정작 맘에 안드는 일이 있으면 대들기 시작하고 정작 기분상하는 일이 있으면 바로 티를 내고 만다. 내가 제일 낮다는 자세로 내가 먼저 잘못했다는 생각으로 생활에 임해야겠다. 바람쐬고 넒은곳을 보고 돌아오면 뭔가 바뀌는게 있겠지- 00003. 2010년판 계륵. 이름하여 '일본' 내 이런저런 이유로 너희를 응원하긴 한다만 막상 이기거나 근소한 차이로 패배하니 가슴이 개운치만은 않구나 이전 1 ···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