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131)
00036. 애매한 무언가 또는 현실보다 선명한 무언가는 나쁜것보다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 덕분에 애매한건 안되잖아? 라는 핑계로 조금은 나쁜것을 생각해 버리기도 한다.
00035. 신개념의 게으름을 잔뜩 부리며 쉰 덕인지 뭔가 부지런하게 하라고~ 라며 말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앞으로도 게으름을 부리더라도 유익하게 부려야겠다. 화이토- 오!!
00034. 생각을 해보면- 사진을 찍고(핸드폰이던 사진기던-) 그걸 컴퓨터에 연결을 해. 그다음에 편집을 좀 하고 인터넷에 포스팅을 해 확실히 그런거보다 찰칵 찍고 눌러서 포스팅하기 -> 완료 눌러 버리는게 확실히 빨라. 왠지 그럴듯한 스마트폰이 가지고싶어졌다. 아이폰같은거. 직업도 없는놈이 허영심만 점점 많아져가지고는...
00033. 아이스테이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00032. 계속된 스트레스와 싸움 불편한 대화와 본사와의 전화 더욱심해진 증상 등을 거쳐 m43결국 환불받고 T3로 갈아탈 준비가 끝났다. 아 힘들어 뒈지는줄 알았네-
00031. 오늘의 일기 빌어먹을 아이스테이션 썅노무시키들 돌아버릴것 같다. 다 괜찮은데 그 뺀질이 개그맨같이 생긴 팀장이란새끼 얼굴을 또 쳐봐야 한다는 생각에 속에서 열불이 나는줄 알았다. 독서실 사태 이후로 제일 열받는 일 이랄까.. 너무나도 열이 받았다. 대체 몇번째 AS를 쳐 받으러 가는건지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다. 확실한건 지금 이놈에 PMP본체를 네다섯번은 뜯었단느거다. 열받는다. 싸우기 싫은데 왠지 가면 또 싸우게 될것 같다. 독서실에 있던 그놈보다 싸우기 쉬웠으면 좋겠는데 너무 열이 받는다 아 열받아 아오 빡쳐 이젠 차라리 외국 pmp를 사던가 스마트폰을 사던가 노트북을 사던가 하는거로 생각을 해야지 아이스테이션 pmp나 네비는 다시는 사지 않으리라. 아 빌어먹을.
00030. 오늘은 흠... 일단 기념일 이지만 별거 없이 집어서 좀 쉬가다 저녁먹고 영화를 봤다. 영화는 불량남녀 유치한게 제법 볼만했다.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렸다고 그런다. 후우 정녕 이나라에 봄과 가을은 어디로 사라진것인가 봄과 가을이라기엔 너무나도 변덕스러운 환절기만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끼어든 기분이다. 이번주는 좀 건설적인 일을 해서 놀더라도 보람차게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번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스스로 한번 지켜 보도록 해야지
00029. 그래. 기왕에 다이어리를 쓸거면 일기를 쓰자!! 흠...오늘은 11월 6일 흠.... 흠..... 내일은 유리와 1500일 되는날 아 맞다 할게 생각났다 오늘은 그만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