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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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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 10. 11.12월의 목표 올해의 목표 1. 일본어 - 1월에 볼시험에 부끄럽지 않게 공부하기 2. 인생 매뉴얼 작성 3. 3개월만으로 올해는 열심히였다..라고 생각하기 4. 1주일에 2개이상 이력서 넣기 5. 올해는 그냥 이거로 써야지 라고 생각할 자기소개서 쓰기
00018. 징징대기 시작하면 게으름부리기 시작하면 도움받기 시작하면 기대하기 시작하면 끝이없다
00017. 하루에 제일 많이 쓰는 시간 -잠 그다음으로 많이쓰는 시간 -마우스 클릭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쓰는 시간 -계산 불가능 때론 자신을 발끈하게 만드는 혹독한 충고가 필요하지만 나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고 준비없이 다가오는 혹독한 충고에는 일단 마음이 상하기 마련이다 마음의 준비가 약간은 있아야 하겟지만 또 문제는 이런것에 대비한 마음의 준비가 되 있는사람은 그런 충고가 별로 필요없는 사람이다.
00016. 밥먹고 자면 체합니다~ 라는 기본적인 사실도 졸리면 까먹는게 인간임 아, 내가 밥먹고 누워있다 체한거같아서 하는소리가 아님
00015. 미안/// 그런 꿈을 꿔버려서
00014. 시간이 지나고 시간을 보내고 현철이 집들이가 끝나고 하루를 보내고 추석이 하루 이틀 삼일 지나가는동안 별 생각이 없이 지냈더니 토일월화수목이 지나가버렸다... 내일은 금요일 직장인이라면 행복했겠지만 난 아직 아닌걸...
00013. 백수의 나날이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만원을 받을때도 눈치가 보이고 두부를 사러갈때도 돈만 벌었다면 밖에서 일하고 있겠지 라는 자괴감에 빠진다 매사에 자신이 없어지고 모든일이 뒤틀어진다 그리고 늘 이렇게 불평과 불만이 많아진다
00012. 그왜 그런기분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내일이나 모래쯤에 뭔가 해야될일이나 닥쳐올 일이 있는거야. 근데 그게 하기 너무 싫거나 부담되거나 힘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싫은소리 듣거나 등등등의 이유로 닥치면 하긴 하겠는데 그 전이 너무 싫은 두근거리는것도 아니고 걍 불안불안 하기만 한 그런기분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 기분이 뭐로인해 생긴건질 모르겠다는거야. 거기에 덧붙여 작은 문제가 하나 더 있다면 지금 내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