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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1. 너는 지금 무엇을 하고있느냐? 아니아니 너는 지금 무엇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
[모닝구무스메]후지모토 미키 생일기념 - ロマンティック 浮かれモド 하로프로젝트의 아야야의 뒤를 이을 걸어다니는 기업 으로 클뻔했으나 긴급하게 모닝구무스메에 수혈 미키티 개인팬들에게는 아쉬울지도 모르는 사건이었으나 모닝구 팬들과 모닝구무스메에는 실제로 많은 힘이 되었다. 들어오자마자 아베와 이시카와를 잇는 모닝구의 주축 트라이앵글로 자리잡았으며 아베가 이내 졸업하고 나서는 리카와 투톱 얼굴 예쁘고 역대 하로중 세손가락에 들정도로 노래잘하고 키가 작다고 느껴지지 않을정도의 신의 신체비율 남녀를 싸잡아 팬을만드는 털털하고 날카로운 성격에 모닝구에 몇 없는 츳코미 쇼지라는 빌어먹을 게닌놈한테 시집을 가고 모닝구에 유래없는 충격탄을 안겨줘 이래저라 미움도 많이 받았지만 어쩃거나 시간이 흐른만큼 그런걸 신경쓰는 팬은 거의 없고 아직도 열심히 방송을 하는 미키에 그저 응원을 보낼뿐..
[모닝구무스메] 大きい瞳 - 오오키히토미 5기가 졸업복귀를 반복하며(콘콘과 마콧)원체 인기도 많았지만 5기만의 소중한 무대와 더불어후배깃수들이 여러 무대를 가질수 있었던 정규 4집엘범중 好きな先輩(스키나 센빠이)덕분에 후배들에게도 이런 곡들이 많이 주어지겠구나 했지만 6기는 생각보다 많은 엘범이 지나서여 10집 엘범에 大きい瞳라는 곡을 수록할수 있었다.사실 6기에는 후지모토 미키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었지만서도 그녀의 오디션 지원 타이밍이라거나 인기, 활동량으로 봤을대 미키는 4기와 같은 대우를 받았다.많이는 아니지만 나이차이도 좀 있었고 오래봐온 4기와 친분도 두터웠기에 상대적으로 6기 라 하면 3명을 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게 되었다.그리고 모닝구무스메로서의 마지막 6기 무대가 되버린 라이벌 서바이벌 라이브 무대에서의 大きい瞳.다른사람은 어떻게..
[모닝구무스메]そうだ! We're ALIVE - 역대최강오프닝 이번 오프닝은 뭔가 달랐다.통상적으로 하로프로젝트에서 하는 모든 콘서트는 오프닝 공연을 하고 간단한 이미지 영상으로 소개를 하는것이 통상이고 관례적이었다.물론 겉모습상으로 이번 콘서트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이런 오프닝은 다시없을정도의 임펙트를 보여줬다.곡명은 そうだ! We're ALIVE많다면 많은 공연을 했던 모닝구의 명곡중 하나지만 역시나 리믹스로 전주에 다른멜로디를 추가했고 여기서 좀처럼 볼수 없었던 모닝구의 댄스브레이킹이 있었다.모닝구의 춤과 노래는 아이쨩이 꽉잡고있다시피 하지만 역시 그녀가 졸업하게 되면 노래의 레이나와 춤의 에리로 나뉘어진다는것이 통설일정도 에리의 춤을 추는 능력과 기분은 최고라고 층구의 인정을 받아왔었다.이른 (물론 오래했지만) 졸업으로 먼저 그룹을 나가게 되었지만 그런한..
[남들이하지않는말이주는영향] 아리요시히로이키 일본의 쇼프로를 보고있노라면 우리나라와는 참 많이 다르다는것을 수도없이 느끼게된다. 선정적이라기보다는 한국사회에서 잘 언급하지 않는 문제라던가 쉬쉬하는 문제 또는 언급지 않는것이 예의인 주제등을 거리낌없이 방송을 통해 내보인다. 이는 방송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성향이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방송했다가는 게시판이 폭할하는게 확실할만한 내용도 쉽게 볼수가 있다. 런 와중에 일본에서 2년여간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게닌(게그맨)이 있다. 이름은 아리요시 히로이키. 10년쯤 전 인기를 끈 방송인이었지만 반찍하고 사라졌던 모양이다. 약7,8년간 공백을 가졌던 그는 2007년깨 방송에 복귀했고 소위말하는 독설 왕으로서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아 나갔다. 방송에 거침이 없어보이는 일본의 방송에서 독설로..
00090. 우리엄마는 나때문에 얼마나 많이 먹고싶은것도 못먹고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 놀고싶을때 못놀고 쉬고싶을때 쉬지 못했을까?
[모닝구무스메]未知なる未来 - 미치나루미라이 팬이라면! 이라는 생각에 모르는 사람에게 한번이라도 딸들을 소개시켜주고 싶기도 하고 팬으로서 뭔가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싶은 마음에 블로그나 여기저기에 열심히 라이브를 편집해서 올리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자주 만들지는 못하지만서도 약간의 취미 비슷한게 되어버렸네요. 처음 팬질을 시작할때는 엠피뜨뤼로 노래를듣다가 또는 뒹굴거리며 영상을 보다가 마음에드는 부분이 나올라치면 아..이부분을 만들어서 올려봐야겠구나...합니다. 대부분 콘서트의 후렴구 부분을 만들어 올리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흘러주시면서 라이브의 무대를 보고있노라면 이부분도 보여주고 싶은데..이부분도 소개하고 싶은데..하며 앞으로 앞으로 뒤로뒤로 가다보면 어느덧 곡의 절반이상 또는 한곡을 통쨰로 인코딩 해버리고 용량에 고생하는 ..
00088. 다르빗슈가 입을 열때마다 블로그 방문자수는 춤을추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