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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졸업 코멘트 컨필레이션 - LovingYouForever 모닝구무스메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한가지버릴수도 옹호할수도 없는 제도가 하나 있습니다.그것은 어느정도의 인기, 기간, 실력등이 있음을 인정받거나 개인의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 팀을 떠나는 졸업 시스템.사랑하는 맴버를 떠나보낼때 마음은 아려오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그 맴버 역시 선배들의 졸업이 아니었으면 이자리에 있지 못했을쓰디쓴 약과 같은 딜레마에 팬들을 혼란스럽게 합니다.모닝구무스메의 팬이라면 어느정도 아픔을 버릴순 없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시스템을 안고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지금까지도 봐왔고 앞으로도 볼것이기 때문이지요.이에 졸업식의 아름다운 아픔을 하나로 역어보고자 영상을 편집해보았습니다.개인적인 취향과 선호에 따라 모은 영상이기에 다른 팬분들에게는 와닿지 않을수도또 비슷한 취향이라 하더라도 편집의 ..
[하로프로젝트] All for One & One for All 참여유닛 15총 참여인원 43명한때 일본 여자아이돌 시장을 쥐고흔들었던여자아이돌 탑3에 당당히 구성원으로 채웠던 하로프로젝트의 기념비적 위업인 HelloProject AllStars 의 노래 All For One & One For One 이다.워낙에 모으기 힘든 인원을 모아두고 녹음한지라 전원이 참여한 녹화는 두번뿐후에 안타깝게 사고도 터지는바람에 인기와 위엄에 비해 짧은 활동을 보여주었다.참여 유닛은 나카자와 유코, 아베나츠미, 이이다 카오리, 야구치마리, 야스다 케이, 고토마키, 이나바 아츠코, 마츠우라 아야, 마에다 유키,의 솔로와 모닝구무스메, 코코넛무스메, 컨트리무스메, 비유덴, 베리즈코보 등이며  이후 행해진 모든 하로프로 콘서트에서 오프닝 또는 엔딩을 장식했다.백미라 볼수있는 2절 도입의 에..
[모닝구무스메]달밤에 체조하기!!! - 구루구루점프 グルグルJUMP 초창기 조별나눔 그러니까 모닝구무스메와 하로프로젝트의 한창 전성기때 층쿠의 조별나눔은 그의 음악적 실력을 뺴놓고 논하더라도 그가 천재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정도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다. 사쿠라구미와 오토메구미의 조별나눔은 실로 엄청났고 팬들은 정말로 노래로 응원하는 팀을 정할수밖에는 없었다. 그로부터 시간은 많이 흐르고 여러가지가 많이 달라졌다. 과거 사쿠라오토메의 영광을 경험했던 멤버들은 구성원의 절반정도. 그이후 사실 조를 나누기엔 무모할정도의 정책으로 업프론트는 팬들의 질책을 받아 마땅한 프로모를 펼쳐왔다. 이런 센스는 죽지 않아 가끔 층구는 신기할정도의 맴버구성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요와무시때의 사유, 가키조함이 대표적인데 두고두고 손에꼽을정도로 안어울리면서 잘어울리는 호평이 대부분인 조합이 ..
00099.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달려 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고 놈을 잃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 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 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그 숏다리를 부지런히도 돌려서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럴수록 점점 우리 사이는 멀어지고,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다. - 난 그 때 처음 알았다. 다리의 길이보다는 다리의 숫자가 중요하다는 것을...- 그러다 내가 지쳐 더 이상 따라 가지 못하고 멈춰 서버리고 말았다. '헉헉... 이제 끝이야. 저 놈을 못볼지..
오늘의 1위기사 3월 31일. 신공항 취소 오늘의 명언은 길게 말할것도 없이 "공항을 만들겠다고 한것은 선거용 공약이었습니다" 라는 말을 언론에서 당당하게 뿌려댛정도의 발언과 행동을 하는 정치인 수장의 모습. BBK를 설립했습니다 라고 말한 동영상. 세계 경제대국 7위 목표는 올림픽 종합순위 7위를 달성했으므로 완수했다고 봅니다. 등록금을 반으로 내리겠다는것이 아니라 부담을 반으로 줄이자는 것 이었습니다. 저는 직접 그런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번 약속은 선거에 당선되기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진보고 보수고 간에 잘못했으면 욕을 먹어야 한다. 말을 하다보니 박근혜 아오 빡친다..
[모닝구무스메] 간만에보는 추억어린 레인보우 핑크 덕질10년한 덕후님들도 절반은 손발이 오글거려 볼수가 없다는 모닝구무스메 로리케릭 코하루와 모리걸케릭 사유의 유닛 레인보우 핑크의 레인보우 핑크. 워낙에 말도많고 탈도많은 곡이었지만 반향만큼 인기도 컷다. 그렇다면 영상이 레인보이 핑크의 노래인가. 그게 아니다. 영상은 2006년 모닝구 무스메 하와이투어 라이브 무대중 사유, 코하루의 선배인 4기 요시자와 히토미와 4기대우 6기 후지모토 미키의 레인보우 핑크. 간만에 행복하고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시라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카페에 올려본결과 90프로의 팬들의 손발이 퇴겔했음을 보고합니다 ㅋ
하얏트 스파 메뉴 이정도가 되었다. 수준의 높고낮음은 뭐 천천히 평가받겠지
00098. 그날이 다가오고 있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