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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부 - 과연 잘못은 기부자들이 하고있는것일까 사람이 많이 가는 사이트라면 오늘도 수많은 기사와 리플과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일본은 사태가 진정국면에 들어간건지 아니면 주말새 카다피와 나는가수다를 따라간 사람들의 관심을 따라 이동한건지 지진관련 기사는 많이 줄어들었고 남은거라곤 수많은 일본 구호운동 자제 리플과 의견 뿐이다.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일본에 대한 구호활동 자제 의견은 폭력이라고 본다. 일본은 돈이 많다. 그들이 원하는건 돈이다. 다른 자원으로 도와줄수도 있으며 금전적 도움은 일본 배만 불리는 짓이다. 그러니 자제해달라 라는 의견만 되었어도 이는 어느정도의 의견표출이라 생각하지만 꼭 기부자제 의견에 들어가는 의견 또는 뉘앙스가 있다. "기부하면 바보다. 기부하면 일본에 놀아나는 꼴이다." 대기업 유명인뿐이 아니다. 하루..
00097. 시간이라는 것이 본디 이런 패턴과 이런 느낌이 아닐터인데 하루정도는 일주일 정도는 아주 우습게 흘러가는것 같다.
스트리트 파이터 VS 철권 게임을 즐기는 편이지만 격투게임이나 스포츠게임에는 좀 거리가 멀다. 그래도 좋아하는 분야는 분야인지라 아는건 좀 있는법인데 설령 아는게 거의 없는 사람일지라도 스트리트 파이터와 철권은 알거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영상. 이미 나온게임인지 아직 안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전혀 관심이 없는 나도 관심을 가질만한 두 대작의 만남 두개이상읜 서로다른 개체가 섞일때 어느 한곳의 특징 좀더 남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기에 스트리트 파이터의 느낌이 좀더 강하게 나지만서도 이만큼 잘 섞어논건 좀 대단한듯 아...격투게임이라는거 나도 한번 해볼까나...
00096. 내가 세상의 중심이고 나는 나만 믿으면 되고 가진것도 없으면서 조언을 날려대고 먼훗날 생각할때 오늘은 내인생 최고의 시기다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되돌아보면 한없이 아름다웠던 시절일줄만 알았는데 되돌아보니 그다지 계속 보고싶지만은 않은 과거였다.
sunMenu Movieclip 이미테이션인데다가 다른부분도 있고 허접한 부분도 있고 그렇지만 어쨋든 지식을 총 동원하여 만들어냄. 이런걸 30장 만들어야 한다는게 걱정이긴 해도 뭐 크게 나쁠건 없다 크하하하하!!!
00095. 인간이기에 혼자 살아갈수는 없는 존재이기에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도한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불리한 취업준비생 이기에 신문은 챙겨보지 못하더라도 꼬박꼬박 기사와 뉴스는 챙겨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늘 새로운 소식을 접고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지만은 않다. 아직도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는 일본 일본으로 인해 더 드러나고있는 과거 체르노빌의 참혹한 광경 sbs에서 감정한 필적조사는 뭐였는지 친필이 아니라는 장자연 유서의 조사결과 성폭행 위험에서 저항을 하다가 성폭행 시도범이 죽을경우 사법처리 대상이 된다는 판례 고등학교때 친구가 말하길 불우한 환경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티비에 나오는건 그런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같은 맥락으로 저런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 많이 나오는것은 좀처럼 쉽게 볼수..
아아 지친다아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서도 작업량이 많아서 지친다. 그래도 왠지 내가 뭐하나 생각해 냈다는 마음에 편해지기도 한다.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