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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7. 아아 나는 정말 이해를 할 수가 없다
00056. 오늘은 화요일 흠... 보자....유리생일은 딱 1주일 남았고 영민이 생일은 이번주 일요일임. 지금 들리는 노래는 아이아바라 잇츠 올라잇이고 30분 후에 학원을 가려 출발할것이고 오늘은 학원 두번째 날이다.
00055. 드디어 학원일상의 시작 그래도 역시나 학원가서 돈내고 배우는건 뭔가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내가 지금 법섯집이나 그리고 있는게 맞는건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정신없으신거 같아 좀 지루하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뭐 그래도 일단은 내코가 석자니 화이팅해봐야지------
[모닝구무스메]러브레볼루션 21 - Love revolution 21 모닝구 무스메 11번째 싱글 2000년 12월 발매 코토마키 가입후 모닝구 전성시대를 이끈 노래중 하나. 러브머신, 코이노 댄스사이트 이후 판매량 3위 총 판매량 98만장 아무래도 모닝구 전성기를 이끌던 탑3중 한곡이다 보니 수많은 러브레볼루션 21의 라이브가 있다. 수많은 콘서트, 수많은 라이브회장, 수많은 방송에서 불려졌을 이 노래는 아직도 모닝구 무스메 하면 떠오르는곡중 하나이다. 그리고 현영덕분에 좋던싫던간에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곡.(현영의 연예혁멱으로 알려져있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해 자주듣는 2008년 겨울 하로프로젝트 콘서트 決定! ハロ☆プロアワード'08 에서 엔딩으로 부른 라이브이다. 러브레볼루선은 통상적으로 모닝구 콘에서 많이 불리기보다는 하로프로콘서트에서 OG와 함께 부르..
00054. 그렇게 힘들면서 우울하면서 웃으면서 설레면서 스물여덟의 12월은 왔다.
00053. 사람의 기억력 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전혀 잊고있었던 아주 오래전의 사진만봤는데요 살짝두근 설레는것이 오래간만에 묘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아직은 젊고 아직은 열정적이었을 내가 살고있던 그날의 기억이 묘한 뭐라 말할수 없는 묘한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그래서 또 맥주한잔이 땡기는 그런 평범한 화요일의 오후-
이것이 정치
00052. 11월의 마지막이 왔다. 12월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올해는 열심히 했다...라는 생각 못할거 같은데... 아... 안타까워라- 좀더 열심히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