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어 게임 파이널 스테이지 - 결국에 깨닫게된것 사실 라이어게임은 보는사람도 어느정도는 머리를 써야함과 동시에 사람을 극한으로 몰아놓고 강제로 일탈행위를 하게하는 주된 내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좀더 심오하게 생학해보야할 생각꺼리는 적은 편에 속한다. 이는 정말 남을 잘 믿는 사람이 남을 믿지 못하는 사람을 이길수 있을까? 라는 드라마 초기에 던져준 하나의 질문 이외에는 크게 생각할것이 없는 그저 가벼운 주제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물론 이 질문에 드라마와 영화의 결말은 '아니오'로 끝나긴 하지만 시청자들이 정작 얻게되는 결말은 그게 아니다. 1. 소위 말하는 '믿음' 정점에 서있는 칸자키 나오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과제를 던져준다. 하지만 영화와 드라마가 풀어나가는 나오의 행동과 위치를 살펴보다보면 이 드라마의 주된 생이 정말로 '착한 .. 00028. 내인생 마지막 로또추첨이 끝났다 00027. 왠지 한바탕 자극받을만한 일이 지나가고 나서 한심하고 나약한 나를 발견하고말았다. 스스로의 약한 모습을 본다는건 굉장히 마음이 아픈일이지만 스스로 약한 모습을 매일같이 보고 있는 와중에 마음의 지주가 흔들린다는것은 생각보다 더 버티기 힘든 일이었다.(사실 버티지도 못했지만서도) 쨋든간에 쓰래기와도 같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된 안타까운 나날들이었다. 좀더 스스로를 보강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데 언제즘 게으름과 잉여로운 삶의 행복을 이겨내고 부지런하고 완성된 스스로의 모습을 일깨울수 있을까? 늘 목표로 삼아왔던 '그저 살아갈뿐인데 칭찬받는 삶'을 살고자 한번 더 노력해 봐야겠다. 화이토- 오! [모닝구무스메]간만에보는 빙구에리 - 하로모니 리포트 모닝구 사태로 맘졸이고 있으실 모닝구 팬분들을 위한 기분전환 샷 ㅋㅋ 00026. 레이나 블로그 사태 이후로 말이 많은거 같은데 팬카페에선 그래도 한때 팬이었다는 사람들이 나타나서는 실망했다는 말을 필두로 너희는 탈퇴를 하라네 어쩌라네 말이 많다. 11월 3일 오후 11시 현재기준으로 네이버 검색어, 메인기사. 네이트 연예기사순위. 조회순 댓글순 올려순, 주목받은 기사, 다음 검색어 등 내가 접할수 있는 대부분의 거대포탈에서 주목을 받을만한 기사거리는 사라졌지만 오히려 팬이랍시고 모인 사람들이 더하는것 같다. 자주가는 팬카페의 운영자가 사실 틀린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제법 말을 직설적으로 하시기 때문에 글을 읽기가 껄끄러웠는데 '이사람도 팬 저사람도 팬입니다. 나말고 다른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라는 요지의 말을듣고 느끼는게 많아 그냥 일기장에만 씨부린다. 그래도 나는.. [PV] 집에가면 반드시 아내가 죽은척을 하고있습니다 ダンデライオン(Dandelion-민들레) - bump of chicken 일본의 그룸 bump of chicken 의 Jupiter 엘범 10번 트랙 ダンデライオン 입니다. 가사를 잘 모르고 들을때는 멜로디가 경쾌하여 가볍게 들을수 있는 신나는 곡이지만 가사를 잘 알고 듣게되면 경쾌한 음악에서 주는 감동과 슬픔이 있는곡이라 가사를 꼭 소개하고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됩니다. 노래의PV도 워낙에 좋지만 와우메카 작가및 코스프레플레이어로 유명하신 뮴뮤이님의 만화가 조금 더 감동을 느끼기엔 적절치 않나..하는 생각에 퍼오게 되었습니다. 천천히 감상하시고 오늘도 감상에 찬 하루 보내시길 빌게요 ㅋ 노래를 따라가는 만화입니다. 조금 빠를수도 있으니 가사를 잘 들으며 부지런히 따라가 주세요 ↖ 재생 클릭클릭 후 3초정도만 기다려주세요 00025. 아이스크림 사다먹은게 지난주 같은데 오늘아침엔 난방을 켰다. 가을은 어디로간걸까.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