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00074. 아 축구 레알 대박 00073. 왠지 '나 내것도 아닌걸로 제법 생색내고 있잖아?'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이건 내가 한거야' 라고 무심코 한말이 생색이라는걸 알았을때 게다가 스스로 느낀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에게 무심하게 들어버렸을때 그때가 지금이고 덕분에 지금은 마음이 많이 불편하다 00072. 조금 빨리 달려가서 한걸음 높은곳에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우연찮게 고개를 들고보니 아직 내 앞에서 달리고있더라. 이기는건 생각지도 않았고 내가 먼저 나아가고 싶었던건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가 따라가는 형국이더라. 기분이 그리 상쾌하지 않다. 열심히 달려도 숨차지 않았는데 열심히 달릴맘이 없는데도 숨이 차다 00071. 그렇게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짧다고 말할수도 없는 인생을 살면서 눈앞의 뭔가에 급급해 하고 하다못해 당장 눈앞의 일이 끝나면 뭘 할지 계획도 없는 삶을 살면서 많은것을 잃어놓고 이번에도 그런 행동을 하고있지 않았나 싶다. 중요한건 이번달에 수업을 듣느냐 마느냐 수업이 끝나면 취업을 하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취업을 하고나면 어떻게해서 더 성공하고 위의 자리로 올라갈수 있는 실력자가 되느냐다. 많이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나는 그렇게 여유가 많지는 않다. 다르빗슈 그리고 바람- 다르빗슈와 사에코의 이혼에 관한 포스팅을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터져버린 다르빗슈 바람설 이렇다 저렇다 말은 많았고 각자의 행복을 비는 사람도 많았겠지만 결국 이런 얘기가 나오고야 말았다.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번 스캔들이 크게 회자되는것은 군소 주말잡지의 찔러나 보자식의 기사가 아닌 프라이데이에서 나온 이야기 이기 때문이다. 스캔들로 곤혹을 치른 일본 연예인들의 팬이라면 대부분의 사람이 치를 떨만한 잡지가 프라이데이 어떻게 찾는지 더럽고 추잡한 기사는 다 찾아서 당당하게 보도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스캔들이 사실로 밝혀지고마는 좋든싫든 신빙성있는 잡지이기 때문이다. 사실 어린나이에 결혼해 이혼소송후 다른여자를 만나든 말든 개인의 문제이다. 하지만 이 소식이 이렇게 크게 전해지고 많은사람들의 입.. 00070. 어느덧 70번째 일기 하지만 내용이 담긴건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00069.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00068. 가키상 플레이어를 만들어 봅시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