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00060.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돌아버릴거 같아- 목에서 자꾸 피냄새가 나 무서워 ㅠㅠ 00059. 기초강의가 끝나고- 오늘부터 뭐랄까 나름 본격적인? 나름 실용적일 수업에 들어갔다. 아침부터 왠지 일도 꼬이는 기분이고 잠도 잘 못자고 간탓에 졸기도 하고 주변에 이런저런 거슬리는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그런게 있다고 그만두거나 할수는 없는일 고무적인것은 생각보다 한달정도 수업이 빨리 끝날수도 있다는 예감이 든다는것. 오늘 강사는 무슨생각인지 배우러 온 사람들한테 뭐를 해야하니 뭐를 해야하니 헛소리나 해대고 했지만 뭐 못할건 없지. 기초반에 있을때 만큼이야 하겠냐마는 이번에도 쿨하게 모든과제 1등으로 해결해주마. 이번달도 화이팅 00058. 네게 슬픔이 있다면 받아들이마 내게 기쁨이 있다면 나눠주마 길을 잘못들었으면 꾸짖어주마 잘못을 저지르면 용서해주마 설 자리를 잃었을때는 내가 기댈곳이 되어주마 00058. 에리도 가고 무료도 끝나고 날씨도 춥고 꼴비기도 싫고 블로그 버려둔지도 너무 오래됐고 슬슬 다시 게을러지는거 같기도 하고 학원수업도 슬슬 잃어버리는 포인트가 생기고 아아 다시 가열차게 살아봐야겠다 롯데마트 치킨 등장!! 이마트 피자에 이어 롯데마트 치킨이 등장한다고 한다(9일부터) 가격은 5천원에 닭 한마리 사진 정도의 고퀄리티겠냐마는 저걸 두마리 사더라도 시중 메이커 치킨집에서 파는 닭한마리 가격보다 싸다. 이마트 피자때 만큼 커다란 반발을 사고있는듯 하며 이를 의식해서인지 매점당 1인당 1개, 하루 300개 한정량만 판매 한다고 하는듯 하다. 하지만 치킨의 경우 피자와는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피자의 경우야 조금 가격이 나가는 중대형 피자집이라 하더라도 들어가는 재료에 따른 가격과 맛의 차이가 보이는 반면 치킨은 그렇지 않다. 실제로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치킨의 가격은 지금의 가격과는 차원이 달랐다. 9천원에 한마리 하던것도 안먹는 사람이 많았는데도 지금은 가장 저렴한 닭이 12000원대를 유지하고 괜찮다싶으면 .. 00056. 오늘은 화요일 흠... 보자....유리생일은 딱 1주일 남았고 영민이 생일은 이번주 일요일임. 지금 들리는 노래는 아이아바라 잇츠 올라잇이고 30분 후에 학원을 가려 출발할것이고 오늘은 학원 두번째 날이다. 00055. 드디어 학원일상의 시작 그래도 역시나 학원가서 돈내고 배우는건 뭔가가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내가 지금 법섯집이나 그리고 있는게 맞는건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정신없으신거 같아 좀 지루하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뭐 그래도 일단은 내코가 석자니 화이팅해봐야지------ 00054. 그렇게 힘들면서 우울하면서 웃으면서 설레면서 스물여덟의 12월은 왔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