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00035. 신개념의 게으름을 잔뜩 부리며 쉰 덕인지 뭔가 부지런하게 하라고~ 라며 말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린다 앞으로도 게으름을 부리더라도 유익하게 부려야겠다. 화이토- 오!! 00034. 생각을 해보면- 사진을 찍고(핸드폰이던 사진기던-) 그걸 컴퓨터에 연결을 해. 그다음에 편집을 좀 하고 인터넷에 포스팅을 해 확실히 그런거보다 찰칵 찍고 눌러서 포스팅하기 -> 완료 눌러 버리는게 확실히 빨라. 왠지 그럴듯한 스마트폰이 가지고싶어졌다. 아이폰같은거. 직업도 없는놈이 허영심만 점점 많아져가지고는... 00033. 아이스테이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00032. 계속된 스트레스와 싸움 불편한 대화와 본사와의 전화 더욱심해진 증상 등을 거쳐 m43결국 환불받고 T3로 갈아탈 준비가 끝났다. 아 힘들어 뒈지는줄 알았네- 빌어쳐먹을아이스테이션as 아이스테이션이 망한관계로글을 내립니다~ 잘 없으시겠지만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아이스테이션 구입전의 유저분들이 검색을 하고계시다면 조금아니마 참고가 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둘이 같이 아이스테이션의 m43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여자친구는 v43을 사용했지만 오래되기도 하고 관리도 좀 소홀히 하고 해서 고장이 났고 하드 교체가격이나 m43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는 권유로 m43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문제가 나타난것은 제가 사용하는 m43쪽 입니다. 조그와 터치 스크린이 잘 되지 않아 as를 받았는데 수리를 받고 돌아오니 이어폰 접지가 잘 되지 않아 다음주에 다시 방문을 해 as를 받았습니다. as를 받고보니 전면부 바디에 기스가 크게 나있는것을 확인해 문제가 있다고 말.. 00031. 오늘의 일기 빌어먹을 아이스테이션 썅노무시키들 돌아버릴것 같다. 다 괜찮은데 그 뺀질이 개그맨같이 생긴 팀장이란새끼 얼굴을 또 쳐봐야 한다는 생각에 속에서 열불이 나는줄 알았다. 독서실 사태 이후로 제일 열받는 일 이랄까.. 너무나도 열이 받았다. 대체 몇번째 AS를 쳐 받으러 가는건지 이젠 기억도 나지 않는다. 확실한건 지금 이놈에 PMP본체를 네다섯번은 뜯었단느거다. 열받는다. 싸우기 싫은데 왠지 가면 또 싸우게 될것 같다. 독서실에 있던 그놈보다 싸우기 쉬웠으면 좋겠는데 너무 열이 받는다 아 열받아 아오 빡쳐 이젠 차라리 외국 pmp를 사던가 스마트폰을 사던가 노트북을 사던가 하는거로 생각을 해야지 아이스테이션 pmp나 네비는 다시는 사지 않으리라. 아 빌어먹을. 00030. 오늘은 흠... 일단 기념일 이지만 별거 없이 집어서 좀 쉬가다 저녁먹고 영화를 봤다. 영화는 불량남녀 유치한게 제법 볼만했다. 날씨는 갑자기 추워졌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 일부 지역에는 눈이 내렸다고 그런다. 후우 정녕 이나라에 봄과 가을은 어디로 사라진것인가 봄과 가을이라기엔 너무나도 변덕스러운 환절기만이 여름과 겨울 사이에 끼어든 기분이다. 이번주는 좀 건설적인 일을 해서 놀더라도 보람차게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번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스스로 한번 지켜 보도록 해야지 00029. 그래. 기왕에 다이어리를 쓸거면 일기를 쓰자!! 흠...오늘은 11월 6일 흠.... 흠..... 내일은 유리와 1500일 되는날 아 맞다 할게 생각났다 오늘은 그만써야지....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