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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_Dail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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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9.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00068. 가키상 플레이어를 만들어 봅시다!!
00067. 아아 내가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계획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내 앞으로 얼마 남았을지 모를 인생이 남들 다 살고있는 평범한 인생이었노라 되뇌이며 마무리 될지도 모르는데 어째서 나는 먼 훗날 '열심히 살걸'이라 말하며 후회할지도 모를 오늘은 그저 생각도 없이 하고싶은 말도 없이 이루고 싶은 일도 없이 그저 무의미하게 마무리 하려는지 모르겠다 스스로의 부족함과 한심함은 느끼면서 그저 학원을 다녀왔다는걸로 오늘을 만족하려 하는 그런 평범하고도 블루한 오늘이로다
00066. 이양반이 팬들 속타는것도 모르고 레이나 블로그서 레이나랑 놀고있네 ㅋㅋ 아오 빡쳐 ㅋㅋ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아도 노래 실력도 그렇고 딸들을 만들어 주었다는 이유만으로도(물론 좀 더 있지만서도) 좋아하는 냥반인데 맴버들 졸업러시와 또 뭔가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좀 야속하다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왠지 미워할수만은 없는 늙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이놈에 영감탱이를 모두들 아버지같이 따르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면서
00065. 니이가키와 함께 모닝구 최장기간 멤버 모닝구무스메 12년간 최장 재입기간의 리더 사실상 모닝구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 하로프로젝트가 제일힘들었던 시기 모두의 리더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던 하지만 그것만은 아니길 바랬던 모닝구 무스메 5기 맴버이자 6대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의 졸업이 발표되었다. 예상했다고 준비했다고 모든일이 받아들이기 쉬운건 아니듯 모든사람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9개월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그녀가 소위 말하는 '이찌방'은 아니었는데다가 나름 좋아하던 리얼 삼각 트라이앵글이 졸업폭풍에서 살아남았지만서도 든자리보다는 난자리가 알기 쉽다는 말이있듯 모든사람에게 그녀의 빈자르를 매꾸는 일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 싶다. 하지만 모두의 익숙해지려는 노력에 반하여 당분간은 노력해서 모두의 기억에서..
00064. 길을 걷고 걷다가 넘어져서 길을 잃음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정신을 못차리고 결국엔 헤매기 시작함 그러다가 한참을 그러고 돌아다니다가 결국엔 제자리로 돌아옴
00063. 왠지 엄마를 보고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런데 그런 엄마를 위해 당장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게 너무나도 슬프다. 스스로가 무기력하다는게 생각할수록 슬프다. 마음이 또 아파지고 다시한번 스스로의 무력감을 실감한다.
0006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