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소한재미 ㅋ-작은 말장난 카카화투 00012. 그왜 그런기분 느끼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내일이나 모래쯤에 뭔가 해야될일이나 닥쳐올 일이 있는거야. 근데 그게 하기 너무 싫거나 부담되거나 힘이 들거나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싫은소리 듣거나 등등등의 이유로 닥치면 하긴 하겠는데 그 전이 너무 싫은 두근거리는것도 아니고 걍 불안불안 하기만 한 그런기분 게다가 가장 큰 문제는 이 기분이 뭐로인해 생긴건질 모르겠다는거야. 거기에 덧붙여 작은 문제가 하나 더 있다면 지금 내가 그래 00011. 드디어 두자리수!!! 요시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간바레!! 00010. 구린속 썩얼 잡던날- 세달전. 우리는 십자군 10인을 헤딩하던 와우 라이트 유저였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약 3주후 사람은 모이고 딱히 할일이 없던 우리는 발걸음을 얼왕 평작을 향해 돌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얼왕 10인 헤딩. 참가인원 아홉명. 얼왕 10인 공략 숙지자 없음 지난달 십자군 10인이 최근 유일한 경험이었던 사람 2명. 키어스코어 5500이상 없음 싸울팽 5트후 실패 - 팟쫑 약 두달후 최고기록 공작의회 평균디피 약 7천 아홉명의 인원으로 싸울 구린속 썩얼까지 킬. 와우를 많이하는 사람들이 보면 에이 그게 뭐... 라고 할만한 기록이지만 우리에게 있어 오늘은 제법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낳으면 승진? 경기도 공무원 새 승진조건 제시개그 남자 그리고 그런 상황을 원치 않음에도 아이를 가질수 없는 모든 이들에게 애도를 표할 그날이 오지 않기를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이런 일이 가시화 된다면 또한번 수고해주실 이화여대 학우들을 위해 박수세번 짝짝짝 고매하신 그분들께서 2년 3프로 가산점도 이땅의 불행한 여성들을 위해 저지하셨는데 이러한 파격승진의 이러한 불공정한 대우를 그대로 두고보실리가 없다. 애초에 출산과 국방은 비교가 될수 없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이 둘의 문제를 자꾸 부딫히게 하는 이런 이슈들이 등장하게 되므로 앞으로 이러한 문제가 재발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간단히 잠고될만한 글을 퍼온다 이채영 국제 드라마 어워즈 파격적 드레스- 사진출처 - TVROPORT 늘상 김혜수씨 못지않은 화려한(+@)드레스로 인기도 구설수도 많이 얻는 이채영냥. 개인적으로 보기힘든 건강미와 낮은 톤의 특이한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좋아하는 분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그쪽으로 가는걸 부담스러워 하시는듯 하던데... 회사나 다른사람의 뜻이던 아니면 자신의 뜻이던 이런옷을 입으시면 관심이 아무래도 쏠리는것은 어쩔수가 없는데 말다. 역시 자신이 좀더 정도를 정해 둔다거나 아니면 관심이 많이 그쪽으로 쏠려도 감내한다거나 타협점을 찾아야 할것 같다. 사족을 달자면 정말 여느 섹시컨셉이랍시고 나와서 쇼하는 허섭 나부랭이 여가수나 여배우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아름다우십다. 단 한번도 급이 낮다거나 천하다거나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이번 의상은 .. 00008. 티스토리도 막 렌덤가기 이런게 있나?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