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め§ Bravo My Life!! (17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어가 따라와요!!! 으아아악!! 악어가 따라온드아아!!! 00007. 한달간의 각고의 노력끝에 3.5KG의감량에 성공했노라 내 언젠가 목표로했던 8키로 열세근의 고기를 내몸에서 다 빼는날 포효와 같은 웃음소리를 울리며 그만큼의 고기를 씹어먹겠노라 자서전을 쓰고말겠다는 각오로- 그는 자신이 얼마나 크게 될 인물인지 몰랐다. 그래서 그는 젊은 나이에 사소한것으로 화내고 사소한것으로 삐지고 잇는것의 소중함을 모른채 모든것을 대했다. 그후 그가 사회적 성공을 거두고 인간적인 성곡을 거두고 유명한 사람이되고 행복한 시간을 마음껏 누린후 자서전을 썻을때 그는 과거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자서전에 그 이야기를 뺏다(또는 각색하여 넣었다. 또는 변명과 함께 넣었다) 그가 자신의 자서전을 완성했을때 그 자서전은 완벽하지 않은(또는 거짓으로 점철된) 가짜 책이었다. 그가 생에 마지막으로 남긴 없적은 그렇것이 되고 말았다 용광로의 청년을 애도합니다 9월 7일 오늘 오전께 제철소에서 일하던 젊은이가 용광로에 떨어지고말았습니다. 기사에 쓰여있던 덧글중 일부입니다 그 쇳물 쓰지 마라. 광온(狂溫)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 자동차를 만들지도 말것이며 철근도 만들지 말것이며 가로등도 만들지 말것이며 못을 만들지도 말것이며 바늘도 만들지 마라. 모두 한이고 눈물인데 어떻게 쓰나? 그 쇳물 쓰지 말고 맘씨 좋은 조각가 불러 살았을적 얼굴 흙으로 빚고 쇳물 부어 빗물에 식거든 정성으로 다듬어 정문 앞에 세워 주게. 가끔 엄마 찾아와 내새끼 얼굴 한번 만져 보자. 하게 00006. 과식을 간만에 했더니 위장이 놀랐나 아니면 처리용량 미달인것인가 배속이 꾸륵더부륵 한것이 힘들다. 꾸준이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고 생일축하를 해주면 40회가 넘는 생일 축하를 받게된다. 하지만 핑계가 있던없던 그렇지 못하면 손가락도 과분한만큼의 축하를 받게된다. 뿌린만큼 거두는법 ☆ 건방지기도하셔라 가끔보면 한두번 정도 더 심하면 한번도 해보지 못한걸 이것의 정의는 어떻다 그것은 어찌해야한다 나는 이것에 확실한 정의를 가지고 있다 나는 평생을 이 기준으로 살아갈 것이다-- 시를 한편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시론을 쓰는거랑 같아보여서 너무나도 우스워보인다. 뭐랄까 나중에 이 모든게 생각난다면 정말 창피해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걸까? 비밀병기 8호 컬투쇼中 -비밀병기 팔호의 위엄 00005. 몇번째인것인가!! 이젠 몇번쨰인지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정말 이번에는 진짜로 블로그를 열심히 해 보기로 결정했다!!! 이전 1 ··· 18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