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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리뷰/-Concern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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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그라비아 아이돌 '우에하라 미유' 사망 저는 런던하츠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만, 기타 다른 일본 버라이어티나 연예 프로그램을 많이 보시는 분들께서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이자 텔런트 우에하라 미유가 19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맨채로 사망한것이 발견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에하라는 가난 아이돌로도 유명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10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함께 방송에 등장한 패널들을 눈물짓게 만드는 힘든 삶을 살다 아이돌로 데뷔해 성공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방송에서도 성급한 모습이라거나 초조해 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게 됩니다. 아리요시와 함꼐 출연한 런던하츠에서의 가치매기는 여자 또는 연예인 진로상담코너를 보면 방송에서 살아남기 위해, 아래서 치고 올라오는 어린 여자연예인들에 대항하기위해 호..
나루토 ps3.xbox - 나루티밋스톰2 나루토를 처음봤을땐 아무래도 원피스와 비교를 하게 되었다. 워낙에 대작인 원피스인지라 아무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가 없었다 한동안 손을 놓고 있다가 다시본 나루토는 원피스와 비교하고 말고를 떠나 나름의 매력과 이야기가 있었다. 초반의 어색함이나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서도 나루토의 에니메이션은 아무래도 욕을 많이 먹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작붕의 시작과 정점을 가지고 있기에(작붕 - 작화 붕괴. 그림체가 무너져 알수없는 장면이 등장) 그렇기에 나루티밋 스톰에서 보여주는 그림과 영상의 연출력은 엄청나다. 애니를 뛰어넘는 게임 원작을 뛰어넘는 생산물. 들어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지만 이런게 첫걸음이자 일부가 아닐까. 나루토 콘솔게임인 나루티밋스톰2를 소개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VS 철권 게임을 즐기는 편이지만 격투게임이나 스포츠게임에는 좀 거리가 멀다. 그래도 좋아하는 분야는 분야인지라 아는건 좀 있는법인데 설령 아는게 거의 없는 사람일지라도 스트리트 파이터와 철권은 알거다. 얼마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본 영상. 이미 나온게임인지 아직 안나온건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전혀 관심이 없는 나도 관심을 가질만한 두 대작의 만남 두개이상읜 서로다른 개체가 섞일때 어느 한곳의 특징 좀더 남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기에 스트리트 파이터의 느낌이 좀더 강하게 나지만서도 이만큼 잘 섞어논건 좀 대단한듯 아...격투게임이라는거 나도 한번 해볼까나...
창세기전 4 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부르짓는 창세기전의 원조 팬은 아니다. 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자부심을 가지는 창세기전2의 유저는 아니었다. 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이야기하는 라시드와 이올린과 흑태자의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었다 내가 처음 접한 창세기전은 서풍이었고 처음 엔딩을 본 창세기전은 템페스트였다. 그리고 우리나라게임이라는 애국심에 시작해본 게임은 창세기전의 스토리와 창세기전의 작화와 더빙과 케릭터성과 음악과 완성도에 팬이되었고 소프트맥스의 팬이되었다.(디아블로와 스타가 있었음에도 나는 블리자드를 취급도 안했다.) 그래서 어느정도의(심각한) 버그는 눈감아줬고 주변사람들의 볼맨소리도 별 개의치 않았고 창세기전3파트2의 엔딩을 보았을때 누구보다 마음아파했다. 그리고 대학교때는 창세기전으로 발표수업도 했다. 창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