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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 기획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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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akb는 오타쿠 문화의 승리? 오늘 이런저런 글을 검색해 보다가 재미있다 못해 웃기는 글을 하나 발견했네요 '왜 소녀시대와 카라는 일본에서 AKB를 넘지 못하는가' 로 시작된 이 글의 논지를 따라가 보자면 -> 경악스런 오타쿠 문화 -> 2억원어치 엘범을 사들이는 팬도 있다! ->이러한 오타쿠 문화에 힘입어 AKB는 엘범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결론 : AKB는 오타쿠 문화의 승리. 소녀시대와 카라가 그녀들을 넘으려면 오타쿠 문화를 이겨내야 한다 반페이지 정도의 글의 내용이 어이가 없어 잠시 이야기를 꺼내 보기로 하겠습니다. 0. 먼저 작년도 일본엘범 판매량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1,587,229 **1,520 플라잉 겟트 / AKB48 11/08/24 *2 1,586,840 ***,852 Everyday, 카츄샤 / AKB..
[AKB48]느즈막이 돌아보는 장켄대회 후기 코멘트 - AKB じゃんけん 카시와기 유키 처음으로 나온 빅매치로 기억한다. 키쿠치 아야카와 붙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워낙에 지옥에서 돌아온 키쿠치의 기세가 강했다. 기세에서 밀렸달까. 보기에도 유악해보이고 운이라곤 없을거 같은 아이였기에 지고나서 사람들의 탄식이 거셌다. 워낙에 팬도 많고 인기도 많기에 2년연속 1회전 광탈에 정말 많이들 아쉬워하는것 같았다. 옷은 뭐 별거 없없음 쿠라모치 아스카 얘는 레슬링이 왜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좋긴 좋은갑다. 오래된 떡밥이긴 해도 굿즈를 사 모은다는 코바야시의 팬 티셔츠를 입고나와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 줬다. 마에다 아츠코 마에다와 오오시마중에 누가 더 좋으냐 라고 물어본다면 오오시마 였다. 하지만 쟝켄을 보고 마음이 변했다. 1인자로서 가질수 있는 여유와 오오라가 있었다. 노래할때도, 가위바..
[AKB48] 코지마 하루나 천재설 * 사쿠라 학원에서 보고 재미있길래 퍼왔습니다. (사족을 좀 달앗습니다) 원본 출처는 하단에있습니다 *여기부터 본문 은 예전부터 떠돌아다니던이야기!!! 라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ㅎㅎ 일단 사진 입니다ㅋ 어떻게 찾은건지 모르겠는 카메라 위치 발견!! 불특정 다수가 아닌 내 팬에게만 인사한다! 코지마의 유연성은 최악이기로 유명합니다. AKBINGO에서 한 신체나이 측정에서 90세가 나왔었죠 코지마가 누구인지 모르겠는분 께서는 좌측에서 두번쩨 무릎쯤에 손을 대고있는 키큰 여인네를 보시면 됩니다 너흰 너희 할꺼 하셈 난 내 할거함 ㅋㅋㅋ (1) 경이적으로 짧은 블로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oricon.co.jp/no3b/archive/2244/0 (전 뭔가 사이트가 다 안뜬건줄알고 기다리..
[akb48] 카츄사 PV속 다른 PV찾기! Everyday、カチューシャ pv 숨겨진 장면 찾기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21번째 싱글이자 3회 선발 총선거 선행엘범 Everyday、カチューシャ 의 pv 입니다. 표절이다 짜깁기다 쓸데없는 말이 많지만 유명 감독이 불특정 다수와 더불어 팬층이 보게될 pv를 짜깁기하거나 한다는건 생각할수도 없습니다. 팬들과AKB를 위한 선물이니 즐길수 있는대로 즐기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Everyday、カチューシャ pv속에 숨어있는 이전 pv들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아직 찾지 못한 pv에 대해서는 제보주시면 바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은 원본-카츄샤의 순서로 한장한장 번갈아가며 정리되어 있습니다. 1. 1st Single 会いたかった 2. 2nd Single 「制服が邪魔をする」 3. 「軽蔑していた愛情」 4. 4th Single「Bingo!」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