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あめ§ 리뷰/-방송 JPN

(6)
곳도탄
가볍게. 무겁게 - 케이조쿠2 스펙 케이조쿠2 스펙 방영년도 2010 4분기 시청률 12.9% 주연 토다 에리카. 카세료 평점 피식도 ★★★★☆ 현실성 ☆ 사건의 치밀함 ☆ 토다에리카 미모지수 ★★★☆ 카세 료의 매력지수 ★★★★ 케이조쿠 1편은 1999년 작품으로 주인공도 사건전개도 전혀다름. 작품 자체의 평점은 좋은 편이지 봐도 상관은 없지만 연개성이 없으므로 2만 보는것도 무리는 전혀없다(별개의 작품으로봐도 부관할정도) 토다에리카가 나오는 작품은 조연에서부터 주연까지 뭐하나 버릴게 없음.
기무라 타쿠야-SMAP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기 (초심자용) 지금의 추세와 체인지에서의 분장으로 미뤄보건데 한 10년 지나도 안늙을듯. 늙어도 겁네 미중년으로 늙어서 아줌마팬들 더 늘어날듯 1972년생.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서른 아홈. 일본 나이로 치면 생일을 4일 앞둔 지금 서른 일곱. 우리나라의 1세대 거대 아이돌로 쳐주는 HOT, 젝스키스의 문희준 은지원 등과는 대여섯살 정도 연상이다. 데뷔는 1988년, 이후 열여섯의 나이로(우리나라 나이로 열여섯) 일본의 그룹 SMAP로 데뷔 했다. 현재로서 경력은 햇수로만 24년차. 같은 연도 데뷔 연예인으로는 신해철 등이 있고 같은 연도에 출생한 연예인으로는 카라 한승연, 에프터스쿨 유이등 어느덧 연차가 제법 쌓이고 커리어도 있는 아이돌들이 제법 있다. 우리나라로 비교해 보자면 HOT가 당시의 인기로 대뷔해 꾸준하게..
[남들이하지않는말이주는영향] 아리요시히로이키 일본의 쇼프로를 보고있노라면 우리나라와는 참 많이 다르다는것을 수도없이 느끼게된다. 선정적이라기보다는 한국사회에서 잘 언급하지 않는 문제라던가 쉬쉬하는 문제 또는 언급지 않는것이 예의인 주제등을 거리낌없이 방송을 통해 내보인다. 이는 방송을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이는 성향이기때문에 우리나라에서 방송했다가는 게시판이 폭할하는게 확실할만한 내용도 쉽게 볼수가 있다. 런 와중에 일본에서 2년여간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는 게닌(게그맨)이 있다. 이름은 아리요시 히로이키. 10년쯤 전 인기를 끈 방송인이었지만 반찍하고 사라졌던 모양이다. 약7,8년간 공백을 가졌던 그는 2007년깨 방송에 복귀했고 소위말하는 독설 왕으로서 방송계에서 자리를 잡아 나갔다. 방송에 거침이 없어보이는 일본의 방송에서 독설로..
어떻게될까요알아맞춰보세요 - 파견의 품격 일본의 2007년 작 드라마 파견의 품격 국내 방송명 만능 사원 오오마에 총 10부작으로 일본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화려한 일족, 꽃보다 남자 리턴즈에 이어 07년 드라마 탑3의 자리를 차지한 드라마 이다. 평균시청률 20.1% 최고시청률은 26% 수많은 방송사의 난립으로 20프로가 넘으면 초대박인 드라마행렬의 탑에 서있던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요 위에있는 모리의 시점으로 진행된다. 간단히 스토리를 말하자면 대학 졸업후 뭐하나 가진것 없는 모리가 파견사원으로 S&F라는 회사에 들어가 전설의 파견직원인 오오마에를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딱딱하지만 엄청난 능력을 가진 오오마에와 인정은 못받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인 마케팅과에서 생활해 나가는 이야기 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자. 무능력한 신입. 그리고 엄..
노부타를 프로듀스 - 착한상처치유기 드라마의 줄거리를 읽고있노라면 참 진부한 청춘드라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못난이 여자아이를 반에서 인기많은 남자아이 하나와 잘살고 배려심 깊은 남자아이 하나가 노력하여 인기많은 여자아이로 바꿔준다는, 어디서 한번쯤은 봤을만한 들어봤을만한 얘기 하지만 카메나시 카즈야, 야마시타 토모히사, 호리키타 마키, 토다에리카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선을 끄는데 성공한 드라마는 내용으로 들어가면 예상과는 전혀다른 탄탄한 구성력으로 사람들을 흡입하기 시작한다. 사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아니 왜?'라고 따지고 보다보면 헛점과 미싱링크가 눈에보이기 마련이고 작품의 재미가 반감되기 시작한다. 이는 재미와 인기도를 기반으로하는 청춘드라마나 단막극등의 가벼운 극에서 더한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그런 헛점을 찾아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