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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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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카카오톡 테마] 그 두번째 정말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한동안 일이다 어쩌구다 시간만 보내다가 목적도 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것 같아서 짬을내 이렇게 만들어서 올리게 됩니다. 건드리지 않은동안 카카오톡 테마가 대격변을 거쳐 짬짬이 만들어둔 지난테마가 날아가긴 했지만, 그래도 업데이트 필요없이 한번 만들어두면 꾸준히 쓸수 있다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테마주제는 아츠미나 테마입니다. 처음에는 다카미나 집안일이 생겨 이런저런 심난함도 잇고 해서 만들어볼까 하다가 마에다가 졸업해버린다는 거대한 사건이 터지고 말아 고민을 하던중 진리의 커플로 이렇게 테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카페에 올릴까 했으나 요코야마톡이 워낙에 반응이 않좋았던지라^^;;개인적인 공간에 이렇게 올리게되네요 ㅎㅎ 아츠미나톡 다운 수정사항이 생겨 수정하..
[akb48] Give me five!! akb 25th single 적당한 로테이션속도로(물론 개인스캐쥴이 들어간다면 살인적이겠지만) akb의 25번째 싱글 give me five가 발매되었습니다. 원래 akb싱글은 사쿠라 - 총선 선행 - 총선 - 후기 - 이벤트 엘범으로 이어지는게 통상적인 흐름이고 역시 올해의 첫 싱글은 과거만큼 노골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히 사쿠라와 적당히 졸업에 관련된 주제를 담고있는 싱글인듯 싶습니다. 이번 싱글은 왠지 아키모토 야스시의 빠지지 않는 악취미가 반영되듯 '졸업후 밝기만 한 미래는 없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지 싶습니다. 물론 언제나 그 어두운 졸업후의 길에는 또다른 새로운 길이 시작됨을 조금씩 담고있지만 또 그게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는게 팬심인가 봅니다. 밴드의 연주는 여느때와는 다르게 졸업을 앞둔, 또는 졸업때의 장면은 아닌..
[akb48] akb는 오타쿠 문화의 승리? 오늘 이런저런 글을 검색해 보다가 재미있다 못해 웃기는 글을 하나 발견했네요 '왜 소녀시대와 카라는 일본에서 AKB를 넘지 못하는가' 로 시작된 이 글의 논지를 따라가 보자면 -> 경악스런 오타쿠 문화 -> 2억원어치 엘범을 사들이는 팬도 있다! ->이러한 오타쿠 문화에 힘입어 AKB는 엘범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결론 : AKB는 오타쿠 문화의 승리. 소녀시대와 카라가 그녀들을 넘으려면 오타쿠 문화를 이겨내야 한다 반페이지 정도의 글의 내용이 어이가 없어 잠시 이야기를 꺼내 보기로 하겠습니다. 0. 먼저 작년도 일본엘범 판매량을 살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1,587,229 **1,520 플라잉 겟트 / AKB48 11/08/24 *2 1,586,840 ***,852 Everyday, 카츄샤 / AKB..
[akb48 카카오톡 테마] 슨듭톡~! 요코야마 유이 카카오톡 테마 경축 Teamk 제로섬 태양 pv 다카라즈카 파트 센터 차지 !!! AKBINGO!! 사복 콜렉션 오부스 부분 모테패션 1위 차지!!! AKB 콩트 미묘 '의심암귀전사 혼마양' 레귤러기원!! 경축할만한 일이 이어지는 가운데 슨듭의 오시로서 기쁜마음을 금할길이 없어 과감하게 카카오톡 테마를 제작하여 배포합니다! 오류사항, 수정사항,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 댓글로 받습니다 카톡 업뎃될때마다 버전업은 최선을 다해보기는 하겠습니다! 제 핸드폰이 캡쳐가 안되는 관계로 화면 캡쳐해서 보내주실 천사분 구합니다! 어차피 저역시 많은분이 올려주신 사진을 편집한것 뿐이니 퍼가시거나 사용하시는건 상관없습니다만 그래도 수고했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손가락 클릭 한번, 댓글 한개만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사..
[TEAM K]AKB48 teamK ゼロサム太陽 - 제로섬 태양(제로섬 타이요) 이게다 사에짱 때문이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뭘해도 어울리는 유코님께 경의를 이쁘게 살아남아주신 오시님게 감사를 이런컨셉에 살아남는건 한두명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고른 생존률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다. 뒤에 다카라즈카 컨셉때문에 무슨 장난친거 같이 된 PV지만 그래도 앞부분은 ALIVE 못잖은 멋진영상이 나온듯
[AKB48] akb 다큐멘터리 예고편 - AKB documantary 2010년 1월부터 2011년 첫 신년공연까지, AKB의 1년간의 모습을 담았던 첫 AKB다큐멘터리 to be continued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개인적으로 맴버들의 뒷모습이라거나 무대 뒷모습이 너무도 좋아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반정도만 겨우 알아듣는데도 메이킹은 꼭 찾아보곤 하는데요. 그런 제가 두고두고 보면서 볼때마다 뭔가를 느끼게되는 다큐였습니다. 비록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모습이기에가 아닌 이 어린 아이들이 일찍 사회에 나가 무엇을 느끼고 어떤 심정으로 일에 임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기획이기에 감동이 더욱 배가되는듯 싶었습니다. TV 방영분인 NHK 버전과 더불어 맴버 개개인의 코맨터리가 들어있는 DVD버전도 어린아이들이라고 생각없이 살아가는게 아니라는걸 충분히 알수 있었..
[요코야마 유이] 2011 산타가 온다!!!! 사진작가를 누구로 한건지 맴버들이 영향을 많이 받아 팬들에게 복권을 까는 기분을 안겨주고 있는 2011 세븐일레븐 한정 유료 배경/대기화면 이벤트 산타가 온다! 의 사진입니다. 복권이라 함은 좋을때도 있지만 그에비해 안타까운 현실이 많다는것. 한두명의 선택된 맴버를 제외하고 안타까운 샷이 많이 등장했는데 이는 특히 내오시 슨듭에게 더더욱 가혹하게 내려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욘파라를 볼때마다 아, 이아이가 점점 다시 살이 빠지고 머리가 길어지며 연구생의 위엄을 찾아가는구나..했는데 전날 뭘하고 잔건지 아니면 이게 실제인지 아니면 정말 카메라맨이 븅삼인지 얼굴이 똥그래보이게 나와버렸다. 뭐 그래도 이쁘긴 하다만 하필 연말 이벤트 사진이 좀 덜하다는게 문제. 이벤트 대상 맴버는 토모찡, 앗쨩, 유코, 유..
[AKB48] 신 도모토 쿄다이 - 프렌치키스 자세한 리뷰는 사진한장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