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전화라 함은 대부분 전화를 거는 사람이 치는게 정상이지만 요즘은 그렇지만도 않은가봅니다.
이 장난전화의 주인공은 발신번호 표시에 판매 권유나 각종 스팸 전화의 전화번로가 뜨게되면 녹음기를 준비하고 전화를 받는다고 합니다.
평소 쳐보고 싶던 장난을 모르는 사람에게 치는것은 물론 기피대상이 되어 스팸전화가 오지 않는다면 더 행복하겠네요.
워낙에 sk집전화를 사용하라는 전화가 와대서 대신 후련한 기분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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