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じゃんけん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KB48]느즈막이 돌아보는 장켄대회 후기 코멘트 - AKB じゃんけん 카시와기 유키 처음으로 나온 빅매치로 기억한다. 키쿠치 아야카와 붙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워낙에 지옥에서 돌아온 키쿠치의 기세가 강했다. 기세에서 밀렸달까. 보기에도 유악해보이고 운이라곤 없을거 같은 아이였기에 지고나서 사람들의 탄식이 거셌다. 워낙에 팬도 많고 인기도 많기에 2년연속 1회전 광탈에 정말 많이들 아쉬워하는것 같았다. 옷은 뭐 별거 없없음 쿠라모치 아스카 얘는 레슬링이 왜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좋긴 좋은갑다. 오래된 떡밥이긴 해도 굿즈를 사 모은다는 코바야시의 팬 티셔츠를 입고나와 보는사람들을 즐겁게 해 줬다. 마에다 아츠코 마에다와 오오시마중에 누가 더 좋으냐 라고 물어본다면 오오시마 였다. 하지만 쟝켄을 보고 마음이 변했다. 1인자로서 가질수 있는 여유와 오오라가 있었다. 노래할때도, 가위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