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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_Thinking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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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지기도하셔라 가끔보면 한두번 정도 더 심하면 한번도 해보지 못한걸 이것의 정의는 어떻다 그것은 어찌해야한다 나는 이것에 확실한 정의를 가지고 있다 나는 평생을 이 기준으로 살아갈 것이다-- 시를 한편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 시론을 쓰는거랑 같아보여서 너무나도 우스워보인다. 뭐랄까 나중에 이 모든게 생각난다면 정말 창피해서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걸까?
집앞-* 사진기를 어떻게 사기는 했지만 쓸 방벙을 몰라 그냥 자동으로 놓고 찍다가 에이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서 대충 찾아 처음으로 메뉴얼대로 찍어본 사진. 제법 여러번 찍었고, 그러다보니 강좌와는 많이 다른 메뉴얼로 찍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잘 찍는다는게 그냥 흔들리지 않게 구도만 잘 잡는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봐야지요ㅎㅎ
그리스 잔디남의 전설-*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봤는데 출처가 없었습니다. 표기를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열심히 집으로 뛰어들어와 보던 한국-그리스전. 집에 오는게 좀 늦어져 1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을 시작해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은 좀 덜했다. 그리고 경기를 보던 중에 눈길을 끄는것은 그리스 선수의 메너였다. 일단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물론이고 어디가 부딫기거나 해서 넘어져 있는 선수의 어께를 두드려 주고 간다거나 누워있는 선수와 눈이 마주치면 먼저 손을 내미는 등 아 왠지 메너가 좋구나..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그러던 중 한국진영에서 그리스선수가 태클을 한 적이 있었다. 잔디는 약같 깊게, 발바닥에서 종아리 중간정도길이로 깊게 파였었는데 이를 만든 그리스 선수가 옆에 까진 ..
생생볶음우동화끈한맛이라는이름의녀석 주관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저는 그동안 국물이 없는 라면은 라면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만 갑작스럽게 너무나도, 굉장히 많이, 아주아주, 지나치게, 있는힘껏 좋아하는 생생볶음우동입니다. 저는 왠지 더운날에 라면을 자주 끓여먹게되는데말이죠 나갔다 돌아와서 샤워를하고 얼큰한놈을 하나 끓여먹는게 그렇게 상쾌할수가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에 빠져있는놈은 이 생생볶음우동 화끈한맛인데요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혹시 이 글을 잠시나마 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볶음국수류의 라면, 특히 맛있다고 생각하시는게 있다면 추천좀 해 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