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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め§ Bravo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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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2.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어깨 스치고 지나 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00121. 사람이 변하는게 무엇이 나쁘냐? 마는 변할때도 지켜야 할것이 있는법
00120. 포기와 인정의 차이점 더불어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때가 아님
00119. 블로그 페이스북 연동 실험 두번째 입니다
00118.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아마 모두가 한창 자고있는 시간에 정신없는 바람소리가 빈 밤거리의 왕을 자처하며 누구도 밖에 발내밀지 못하게 하겠지
00117. 블로그 연동 시험글 입니다 페이스북-블로그 연동 시험중입니다
"한국 남자들은 바람필 권리가 있다"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들어온것 같지만 아직 경험이 적어서인지 생각이 짧아서인지 받아들일수가 "연애와 결혼은 별개다" 라는 말 요즘엔 인터넷이다 티비다 워낙에 많은곳에서 당연스럽게 결혼과 연애는 다른거라는 말을 떠들어대길래 난 사회 풍속이 그렇게 흘러가는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꼭 사회 풍속도가 그렇지만은 않구나...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글귀. 내가 한국남자라서, 이글을 보는게 우리나라 여자라서가 절대 아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려 현실을 극복하고 있고 사랑하려 노력하고 있다. 그들을 응원하면서 결혼은 사랑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분들중 결혼은 현실이며 감가재산으로 증가재산을 원하는 모 분들깨 이 글을 바친다. 사랑하는 분들 모두 화이팅
00116. 꿈의 내용이 바뀌다- 시간은 흐르고 사람마음은 변하는 모양인가 보다